이번에 소수인원으로 갔던 김한주강사입니다.

무사히 도착을 하였습니다.

비행기 헤프닝은 세부몰에서 세부퍼시픽을 다시 구매하여 오는 방향으로 하였으며,

덕분에 세부시내에서 바베큐를 배불리 먹고 다음날 도착했습니다.^^


다음은 비행기시간을 잘못 보는 일이 없도록...ㅠㅜ


11~12월 쯤에 인원을 모아 한번 더 일정을 잡겠습니다.


편안하고 재밌있게 해 주신 강사님 외 스텝 분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