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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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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립네요..

작성자: Choi    작성일: 2011-10-14   조회수: 1511   
일상에서의 일주일이 또 이렇게 지나가버렸네요..

아들놈과 다이빙도 하고 오붓하게 지냈던, 그런 일주일을 위해
한동안 또다시 쳇바퀴 열심히 돌려야겠지요.

아들놈 잘 보살펴 주셔, 덕분에 편안하게 다이빙 즐길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항상 안전한 다이빙하시길..

(아참, 메모리 fault 난듯했는데, PC로 대부분 받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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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민 (2011-10-16 10:10)
좋은 아버지와 좋은 아들의 대표적인 모습이었어요.ㅎㅎ
다이빙 뿐만 아니라 함께 했던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곧 다시 뵐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요.ㅎㅎ
용준이 군대 가기전에? ㅎㅎㅎㅎㅎㅎ
  나희 (2011-10-15 03:10)
안녕하세요.최성호님.^^
여기서도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버렸답니다-
전 용준이한테 자극받아서 그날 이후로 스킨다이빙 연습만 하고 있답니다.하하

저도 덕분에 즐거웠던 일주일이었답니다.
한국에서도 즐겁게, 안전하게 다이빙 하시고 다시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참. 메모리에서 사진이 받아져서 다행이네요ㅠ
괜히 그날 사진본다고 하다가 고장난거 같아서 걱정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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