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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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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리워요~~

작성자: 이승용    작성일: 2012-01-27   조회수: 1552   
3개월 만에 다시 방문한 준다이브~~

역시나 최고의 펀다이빙 시스템으로 저를 반겨 주셨내요ㅋㅋㅋ

사장님 사모님 윤진누나 이하 스텝여러분 덕분에 푹 쉬다 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리조트 밖으로는 한발자국도 못나가고~~~
밥좀 살살 주시죠~~ㅋㅋㅋㅋㅋ

사장님과 사모님 모습 정말 부러웠습니다ㅎㅎ

4월에 방문하는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며 생활하겠습니다~~

다시 뵐때까지 건강히~~~~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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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2-01-28 06:01)
니 승용이 아이가~!!!
밥은 잘 묵고 있나
단디 해라~!

ㅋㅋㅋㅋㅋ
옆에서 미영언니가 불러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잘 지내고 있어요?
전 오늘도 탈출을 시도 하였지만,
보쌈이 나온단 소리에 오늘도 포기 ㅎㅎㅎㅎ

어여어여 여친과 와서 손잡고 지대 염장 질러보아요~~
난 안갈 터이니 ㅋㅋㅋㅋㅋ

밝고 유쾌하게 있다가 가줘서 고마웠어요
과묵하고 시리어스한 남자 같으니라고 ^ㅠ^

어여어여 와요!!ㅋㅋ

그리고 한동안 우리 페스카도르 표류 사건은 못잊을듯 ㅋㅋㅋㅋ

담에 더 빡시게 추억 만들어 봅시다!!!!

잘지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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