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한국들어오고 나서 일때문에 살짝 바쁘기도 했었고..

그 와중에 스키장을 한번 다녀오기도 했었고..

당장 곧 있을 평가도 준비하느라 연말을 아주 알차고 뿌듯하게 보냈네요~ㅋㅋ
(..연말을 거의 공부하면서 보냈다는ㅠㅋㅋ)

그래서 쪼끔 늦게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아무튼.. 잘 지내시죠~~~~~ 혁이형님도 사장님도 사모님도.. 정어리랑 거북이들도..

부산 형님들이랑 경민씨도 다들 잘 지내실려나~~

2014년 한해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안따즐따~~ 다시보는 그날까지-! ^^ㅋ





(블로그후기작성한 거 연동시켜주고 싶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사진한장만 올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