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비니님..

저도 후기가 너무 늦었네요

아들과 동행이라 걱정했는데

뜻하지 않은 동네 주민과, 또 아들놈도 친구가 있어

무척 즐거운 다이빙이었습니다.

친절한 교육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아들놈이 쓸데없이, 무뚝뚝한데..

이번 다이빙 재밌었나 봐요..

돌아오자 마자, 제주도 다이빙 가고 싶다고,, 저한테 조르고 있네요..

10월 초에 제주도 데려가려고, 금주부터 열심히 연습 시키는 중입니다. ㅎㅎ

(근데, 너무 멋진 모알보알 부터 봐서, 실망하지 않을지 ㅎㅎ)


올해안에 다시, 아들놈과 방문드리겠습니다.


피핀하고, 스텝분들께도 안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