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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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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리운 준다이브^^

작성자: 김남영    작성일: 2016-06-07   조회수: 5509   
안녕하세요
지난 주 5박 6일 다녀간 김남영 이은지입니다.

맛있는 밥과 장판같이 편안한 모알보알의 바다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이곳은 출근과 퇴근만이 존재하는 서울이네요.

선생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으로 동영상도 만들어 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보여주며 모알보알 모알보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눈에는 아직도 체험 다이빙처럼 보이시겠지만
저희는 이번에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함께 계셨던 분들도 모두 좋은 분들이셔서
편안하게 다이빙하고 왔던 것 같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는 넷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피곤한데 굳이 일어나시지 마시고 방 열쇠만 주세요 ㅋㅋ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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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6-06-08 03:06)
안녕하세요?

오전에 다이빙이 있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신 "그걸" 방금 보았네요....^^

화이트비치에서 왜 그러셨는지 인제 알것 같습니다... 암튼 재밌게 잘 봤습니다...

멋진 재주를 가지고 계시네요...^^간만에 웃었습니다...

담에 뵐 때 까지 이쁜 사랑하시고요...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P/S) 다이빙은 잘하고 못하고 없습니다...안전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하냐가 중요하구요...

안따!즐따!!행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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