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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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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Dive에서 행복했던 시간과 좋은 사람들.....

작성자: Justin    작성일: 2012-07-25   조회수: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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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즐거웠던 시간 4박5일이 짧게만 느껴져서
한국에 돌아와서도 자꾸 생각난다ㅋㅋ
그래서 8월초에 다시 가려고 생각중이다.
한스형님 저 다시 가도 될까용?
대중선생님도 저 다시 갈때까지 계세용ㅋㅋ
그리고 다른분들은 다들 잘가셨죠??
설에서 벙개하게 연락처들 올려주세용
준다이브 사장님 사모님 한스형님 그밖에 스텝들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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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수 (2012-07-26 04:07)
드디어 사진 올라 왔군요....저 끝에 노란 나시 입고 있는 넘(?) 입니다...ㅎㅎ 넘 반가웠구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벙개 함 해요~~~~ 공일공 8504-1935 입니다...ㅎㅎㅎ
  김대중 (2012-07-26 09:07)
빨리 오세요..^^.. 바다가 기다리고 있어요..^^..
  관리자 (2012-07-25 03:07)
헉..8월초? 가자마자 다시? ㅋㅋ

언제든지 오세요..대 환영! ^^*
  쏘영 (2012-07-25 01:07)
여긴 어디??
표정들이 넘 행복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
부러우면 지는 건데
그래도 부럽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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